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서울 역삼동 지식재산센터에서 제7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했다. 조은영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IPAT 성적우수자 왼쪽부터 최우수상 신효진(인하대 섬유신소재과 4년, 상금 100만원), 우수상 이준형(연세대 의공학과 졸), 연홍준(광운대 전자재료공학과 3년), 김유호(위닉스 연구원), 강소미(건국대 기계공학과 4년) 씨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 bjkang@etnews.com